갖가지 일들이 겹쳐 진행과 관리가 부실했습니다.
2008.04.27 23: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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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저의 경우 해가 바뀌고 약 3~5개월간은 정신없이 바쁜게 특징입니다.
그래서인지? 협회의 모든 일들의 추진을 진취적으로 이끌어가지 못한점이 많습니다.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마음에 충족을 드릴수 있는 진행을 할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실질적으로 3월 4월에는 관심을 많이 둘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바쁜 시기에서 곧 탈출을 할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불만이 있었던 사항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면서 홈페이지의 부분뿐만 아니라
협회진행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점검해나가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조금 바빠서 정신을 못차릴때~~ 여러분들이 조금더 분발해주셔야 됩니다..^^
혼자서 협회를 만드는 것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몇몇분들의 의욕만으로 만들어 질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회원들이 조그만한 노력을 할때 그만큼 좋은 결과를 빨리 맞이할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저 부터 마음을 다져먹고 열심히 진행을 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많이 도와주세요~~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야 저도 제할일을 찾아서 할수가 있습니다.
저도 하루 빨리 제대로된 단체의 모습이 되길 기원합니다.
그래야 사진을 촬영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며~~ 사진이 즐거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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