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메인의 형식등을 조금은 이해했으니~~
2008.01.26 02: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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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필요한 부분들을 붙이고~~또 메인에서 필용없는 부분은 카테고리 안쪽으로 넣는 작업을
시작할것 같습니다.
3일전 처음 FTP권한을 받을때는 짜여진 구조를 보니 엄두가 안나던데~~
그사이 약간의 이해를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고 또 계속 연구발전시켜야 할 부분들이 즐비한 바람에
뭐부터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하나씩 생각나는데로 제가할수있는 것은
만들어 붙여보겠습니다.
제로보드 같으면 이것저것 막무가내로 소스도 고치고 그랬지만
이 개발프로그램은 그런 부분은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많이 힘든것 같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이라 쉬울것 같으면 대한민국의 프로그래머들은 모두 굶어 죽겠지요 ㅎ
솔직히 한가지씩 회원님들의 주문을 적용할려면 그냥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그 댓가가 나가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적인 것도 상당히 걸리는것이 사실입니다.
협회가 재정이 많으면 프로그래머를 채용하고 진행을 시킬수 있어야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태가 아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거저것 연구를 해가면서
수정을 할부분들을 수정하면서 꼭 필요한 부분들은
웹개발자에게 의뢰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처음 이틀간은 막막했는데... 그래도 지부의 메인이나 개인갤러리의 메인등은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 기본적인 방향은 손톱만큼 이해했으니
앞으로 좋아지겠지요~~
그런데 모든게 시간이 문제입니다.
몇가지 역활은 하자니... 답답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한장의 벽돌을 같이 나를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부대가 되는것은 병참도 있고... 보급도 있고... 행정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투만 나간다고 수확을 거두는 것이 아니라
한번의 전투를 나가더라도 확실한 수확물을 거둘수 있는 안목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대한민국 사진사들이 다가지고 있는 사진한장을 위해서 전장을 뛰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사진을 촬영하고 만들수 있는 것을 연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사진에서는 백전 백승은 절대 없습니다.
그 확율을 높게 만드는 것이 쉽게 지치지 않는 하나의 원동력일것이라 생각됩니다.
야밤 출사를 계획하다보니~~
이글 올리고 그냥 제사진 한장 촬영하려 나가봅니다..^^
그런데 정확한 계획을 하고 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확율은 크지 않습니다.
어떤 사진을 촬영해야 겠다고 계산을 하고 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만큼 확율이 낮아지겠지요.
회원님들 사진을 계산하고 촬영하는 습관도 하나의 발전일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말 좋은작품 많이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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