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럽지만 기변 신고합니다.
니콘 D70을 가진지 1년 하고도 수개월 지난 것 같습니다.
그 녀석이 이제서 손에 익는 것 같았는데..ㅋ
옆집 아저씨(?) 덕택으로 D200을 오늘 받았습니다.-옆집 아저씨도 D200인데ㅋ
이 녀석하고 오늘부터 씨름(?)좀 할 것 같습니다.
옆집 아저씨는 바빠서 사진 활동을 많이 못 하고 있지만, 늘 곁에서 저의 후원자(?)역할을
해 주고 계시어 많이 많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카메라 욕심이 없는 걸로 유명한 저인데..ㅋ
원님덕에 나발 부는 격이 된건가요?^^
기변 후 첫 출사지가 어디가 될지~~^^
여수는 비가 많이 내립니다.
윗 지방 눈이 내린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십시오.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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