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협회내에 글쓰는 부분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2008.01.06 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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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지금까지 몇달동안 실질적으로 급하게 진행을 하다보니~~
한단계도 거치지 못하고 진행에 관한 사항들을 직접 공지하고 또 댓글을 달고
진행을 해왔습니다.
이제 부터는 직접 나서서 글을 올리는 부분은 아주 많이~~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운영형식은 바쁜진행이라 이미지적인 상황 보다는
직접 하나둘씩 챙기면서 할수 밖에 없었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진행하는 것은 합리적인 진행이 아닌관계로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각 분야의 상임이사님 이사님들이 직접 공지하고
진행을 하도록 운영이 될것입니다.
홈페이지을 닫고 또 임시홈페이지를 열고 다시 새홈페이지를 만드는 힘든상황이어서
할수 없이 전체적으로 나설수 밖에 없었고...
심지어는 댓글하나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모든 부분을 챙기고 진행을 하면 협회는 안정화가 되지 못했다는 것이고...
갤러리및 건의사항이외에 제글이 안보일때는 바로 안정화가 되고
발전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동호회가 아닌 협회에서 회장이 직접 나서서는 안되겠지요..^^
앞으로 그렇게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협회의 이미지 입니다.
홈페이지는 앞으로 계속 발전되어 갈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들을 회원님들이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들은 뒤에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협회는 홈페이지가 모두가 아닙니다.
홈페이지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있게하는 협회의 일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다른일들이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그 부분들의 진행을 위해서입니다.
오늘이후부터는 갤러리나 건의사항등과 제가 소속한 지부에서 홈페이지에서의 활동은 보일지 모르지만
제가 직접하는 일들은 없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원여러분들~~
이곳은 바로 여러분들의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우리집입니다.
디지털사진에 대한 모든 부분이 협회홈페이지에서 다 얻어질수 있는 상태를 만들겠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회원의 개인홈페이지부터 하나둘씩 그 모든부분들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회원여러분들에게 보여지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진행하고 갤러리 뿐만 아니라 각종 보든부분을 갖추어가는 힘의 원동력은
바로 여러분들 입니다.
아름다운집을 만드는 우리들~~
그 집을 만들어 내는데는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까? 는 생각으로
다함께 노력할때~~
우리들은 과거 어느곳에서도 이루어 내지 못했던
정말 멋진 협회를 만들어 낼수가 있을것입니다.
회원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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