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알프스에 오른것 처럼 가슴이 타 ~ 악 튄다.
보고 있기만 해도 즐거운 콧노래가 흘러 나올것만 같은 시골마을
아마도 저기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순박한 모습 그 자체일것 같다.
그 순박속에 함께 하고 싶다.
| 2016 제1회 울산동구지회 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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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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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울산광역시 두동 마을
마치 알프스에 오른것 처럼 가슴이 타 ~ 악 튄다.
보고 있기만 해도 즐거운 콧노래가 흘러 나올것만 같은 시골마을 아마도 저기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순박한 모습 그 자체일것 같다. 그 순박속에 함께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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