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전주편
제2회 D.I.연구관리센타요강 : 명품고택과 한옥마을 사진영상,
한국관광공사 한옥스테이 홈페지설명문 : 전주한옥마을은 한국의 옛 전통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전주한옥마을의 멋은 무엇보다도 한옥의 아름다운 지붕선에 있다.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것이 한옥의 특징이고 멋이다
개요 . 500년 역사속 조선왕조의 발상지 한옥의 명가 전주
한국문화재청 홈페이지가 아니고 한국관광공사 한옥스테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라는것은 한옥의 내구성이나 건축관계라기보다는 관광 한국의 흥행성을 요구하는 뜻으로 받아지므로 한국관광에 필요한 고품의 한옥마을의 풍경을 담아서 드라마를 시청하는이로 하여금 흥미와 한국을 잘 알아볼수있도록 드라마틱하게 기획을하고 편집하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 한옥스테이 홈페이지 한옥에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고 지붕자락이 살짝 하늘로 향해 있는 것 정도만 언급니되어 있어 문화재청의 홈페이지와 위키백과에 나오는 기와의 형태를 변밀하게 탐색하고 기와장의 문향과 형태를 구분 보존 상태들을 확인 하면서 현장을 취재 했습니다 기와의 종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적새(일반 기와장) 작고 : 평 기와 이음새와 적새 이음새 사이 둥근형(고급 기와건물 한양의궁이나 전주에 많이 있음) 용마루(지붕 꼭대기) 치미(용마루 양쪽끝) 귀면기와(물이 흘러 땅으로 떨어지는 끝부분 기와)와 망새, 좌우 갓, 마루수막새(용머리끝부분 양쪽날개)등을 확인 해 보았으며 전주한옥의 특징은 한옥의 고급 건축자재로 디자인한 작고형태의 한옥이 많이 분포되어있었으며 서울의 궁중 건물을 제외하고는 전국 어디의 한옥 보다 작고를 사용한 한옥이 많이 보존 되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대가나 고급관리들의 사가 형태의 건축물중 담장과 , 아채, 사랑채 보다는 한옥의 대들보 서까래, 대공(양쪽 초마위의 문향), 삼분두,서술합장,평고대, 대청마루, 고주(기둥) 민가의 기둥과 왕가의고주(청연루 기둥)구분하였으며 현대화된 거리지먄 청사초롱 가로등 물래방아 수로 분수 물줄기를 담았고 개량된 한복이지만 눈부시게 현대화되고 아름다운 한복을 다양하게 구분하여 담았습니다 태조 이성계 어진(국보 제317호)와 용포, 임금의모자 익선관, 양관(1품 이상 썻던 금관) 왕의대련(왕의가마 : 국조오례서례 권2참조), 3품이상 의관, 양반가의 규수들 복장과 조선시대 장신구 조선조 가례도감에 나오는 기생들의 어우동이 모자(전모)와 기생복장, 선비복장 귀공자와 평민복장 머리에 쓰는 선비의 갓, 포졸들의 모자(철모)와 복장, 삼지창, 중인과 상인의 복장과 모자등등 다양하게 구분하여 전주 한옥가의 품위를 높이고 흥겨롭게 전개 해 나갔으며 내국인뿐아니라 어느 외국인들이 보더라도 아름다운 한복과 고품의 한국을 느끼도록 최대한 포커스를 맟춰 편집하였습니다
편집 진행방식
전주 최초의 삼남극장의 영사기를 묘사하며 전주 여명카메라 박물관 소장품에서 착안 엣날 영시기가 덜덜거리는 효과음으로 시작됩니다 모니터와 영사기 스크린에 동시 나타내는 방식을 채택 양반가 규수들이 춤을 추면서 드라마가 진행되고 영상속에 영상을 넣는 3D효과와 물흐르는 굴레소에 사진영상이 움직이는 방식과 디스크 표지에 호남제일성 현판이걸린 풍납문앞에 한복 입은 사람들을 담아서 디스크가 돌아가는 모양을 체택하여 영상의 질을 높였습니다 4D 방식을 삽입하여 핸드폰안에서 동영상과 많은 사진이 함께 보이도록 하였으며 초반엔 한복입은 양반가 규수들이 오목정엘 빠른 걸음으로 이동을하고 끝부분은 오목대에서 내려다보이는 동리 한옥가 행인들 빠른 발 걸름을 재촉하며 마무리 됩니다 사용되는 Transition은 사진중 3장만 3D Blend 16절을 사용했고 99초 짧은영상이기 때문에 Transition에서 혼돈느낌을 줄이기 위해 50장은 사진이 아닌 일반 동영상처럼 보이기 위해 Fades whit P & Zoom을 사용합니다 Event Fx를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전주한옥의 대표성을 띠는 주요한 명소들과 전주만이 보존이 완벽하게된 기와지붕 석가래등 거의모두를 삽입 시키고 전주 소리문학관, 한옥선비문화관, 미술박물관, 공예품전시관, 풍남문, 이목대, 오목대, 전주이씨 종가, 전통문화관, 국악의집, 전주국악방송, 청연루, 일월문, 명륜당(향교:사적 제379호), 어진박물관,경기전, 부채 박물관, 한지관, 오목정 전동성당등을 골고루 삽입시켰으며 사람을 촬영할때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포즈를 취해주도록 하여 촬영에 임하였으며 삽입되는 음악은 현대음악을 사용하지않고 전주에 맞는 서편제중에서 골라 흥겨운 판소리 태평가를 체택하여 흥을 돋구게 하였습니다 영상효과는 흥겨운가락에 맟춰 짧은 드라마 형식을 채택하지만 드라마 속에 주역으로 나오는 양반가의 규수들이 모여서 춤을 추는 형식을 취하였고 민속춤을 추는 형태에 부스터 입체효과를 샆입 양반가 규수들이 진짜 흥겹게 춤을 추는것처럼 짜넣었으며 한류와 함께 한옥마을도 같이 빛나도록 흥행 할수있는 한옥가의 품위와 한복의 우수한 디자인을 알리는데 최선을다해 관광한국과 전주 한옥마을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도록 공을들여 짜맟췄 봤습니다. 99초 짧은 시간동안 많은것을 설명하는데 주력을 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문헌 :
한국관광공사 한옥스테이 홈페이지, 한국문화재청 홈페이지, 위키백과 사전, 국조 오례의서례,
참고
기와의종류
적새, 착고와부고, 취두와용두,잡상 귀면기와 망새
마루종류(기와)
용마루 내림마루, 추녀마루(귀마루)
착고/부고
기와를 지붕에 이을 때 맨위의 연결부분에는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착고라는 기와를 사용한다.
착고는 수키와가 굳기 전에 (生瓦)양쪽 끝과 옆면을 잘라 만들게 된다.
부고는 착고 위에 얹히는 기와로 규모가 큰 기와집에서 마루를 더욱 보기 좋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와다.
취두/용두
취두는 용마루의 양쪽 끝에 얹혀지는 조형물이다.
대부분의 취두는 이상하게 생긴 새의 머리모양을 하고 있으며 옆면에는 귀면이나 용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취두는 용두와 함께 고려중기에 치미 대신 사용되기 시작했다.
용두는 내림마루나 추녀마루의 하단부에 얹혀지는 조형물로 용의 머리를 무섭게 표현한 장식 기와다.
용두는 취두와 함께 고려시대부터 제작되기 시작하여 조선 시대에 성행했다.
치미
용마루의 양쪽 끝에 올라가는 조형물이다.
치미의 발생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지닌 봉황에서 비롯 됐다고 한다.
중국 한나라때에는 치미를 반우(反羽)라 불렀고 진나라때에는 치미라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통일신라 시대에는 누미(樓尾)라고 불렀다.
귀면기와
수면(獸面)의 모양을 형상화한 기와로 마루끝에 부착되는 마루용 귀면 기와와 추녀마루 끝에 부착하는 사래용 귀면기와가 있다.
마루용 귀면기와는 기왓등에 얹혀지기 위해 밑부분에 반원형의 홈이 파여져 있으며 사래용 귀면기와는 상단 중앙에 못구멍이 뚤려있는 것과 뒷면에 고리가 있어 줄로 묶을 수 있는 두 종류가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와서 귀면기와가 성행하였고 유약을 바른 녹유 귀면기와가 많이 제작 되었다.
귀면기와는 악귀를 막아내려는 벽사의 상징으로 지붕에 부착되었다.
망새
소규모건물의 마루끝 상단에 사용 되는 기와로 조선에 와서 매우 성행했다.
망새는 망와, 바래기라고도 불리우며 치미나 취두, 귀면귀와와는 다른 것이다.
망새기와를 따로 제작하기도 했지만 일반적으로 암막새를 꺼구로 세워 얹어 놓는다.
마루수막새/마루암막새
마루수막새는 마루의 곡선미를 강조하기 위하여 귀면기와 상단에 얹혀지거나 모서리기와 위에 사용되는 기와다.
원형의 드림새에 원통,이나 등이 휜 짧은 원통이 붙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마루암막새는 암키와의 끝에 암막새가 거꾸로 붙어 있는 기와다.
아직 정확한 용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잡상
맞배지붕일 때 에는 내람마루 끝에,우진각 지붕이나 팔작지붕에서는 추녀마루끝에 일렬로 앉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조상(調象)을 말한다.
명나라에서 영향을 받아 조선시대에 성행 했던 잡상은 3마리에서부터 11마리 까지 3,5,7,9,11의 홀수로 앉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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