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 가로수는 감나무다. 이곳의 특산물인 곶감을 만들기위해 감나무 아래 온 가족이 모여앉아 감을깎는 모습에서 가을의 풍성함과 정겨움이 느껴진다.
깨끗한 물한계곡 주변에는 수십년씩된 감나무가 즐비하고 집집마다
곶감 말리는 곳간이 한 채씩 있다. 이곳 사람들에겐 곶감은 소중한것이다.
| 2016 제4회 영동관광 전국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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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소중한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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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영동군의 가로수는 감나무다. 이곳의 특산물인 곶감을 만들기위해 감나무 아래 온 가족이 모여앉아 감을깎는 모습에서 가을의 풍성함과 정겨움이 느껴진다.
깨끗한 물한계곡 주변에는 수십년씩된 감나무가 즐비하고 집집마다 곶감 말리는 곳간이 한 채씩 있다. 이곳 사람들에겐 곶감은 소중한것이다. 
사진가 :
김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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