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그리고 웃지않는 사람들!
그들은 현장에서 웃을 수 없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순간에 웃을 여유도
아픔속에 웃음을 보일수도 없습니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연습과 땀을 흘리는 순간 그리고 그들만 있기에
환하게 웃는 그 순간이 가장 멋진 웃음이라 느낌니다.
| 2020 제1회 일반회원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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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웃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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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괴산 이름없는 계곡
119!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그리고 웃지않는 사람들!
그들은 현장에서 웃을 수 없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순간에 웃을 여유도 아픔속에 웃음을 보일수도 없습니다.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연습과 땀을 흘리는 순간 그리고 그들만 있기에 환하게 웃는 그 순간이 가장 멋진 웃음이라 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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