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제136호,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
이불상은 경주 남산의 동쪽 기슭에 신라시대 보리사터로 추정되는 곳에 남아있는 석불좌상이다, 전체높이 4.36m.불상높이 2.44m의 대작이며,현재 경주남산에 있는 석불 가운데 가장 완전한 것이다,연꽃팔각대좌 위에 앉아 있는 이불상은 석가여래좌상 이다,반쯤 감은 눈으로 이 세상을 굽어보는 모습이라든가 풍만한 얼굴의 표정이 자비로우면서도 거룩하게 보인다,
| 2020 세계유산축전:경북 국제 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 |
|---|
|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
|
|
촬영장소 : 경북 경주시 배반동 산66-1
보물 제136호, 경주 남산 미륵곡 석조여래좌상
이불상은 경주 남산의 동쪽 기슭에 신라시대 보리사터로 추정되는 곳에 남아있는 석불좌상이다, 전체높이 4.36m.불상높이 2.44m의 대작이며,현재 경주남산에 있는 석불 가운데 가장 완전한 것이다,연꽃팔각대좌 위에 앉아 있는 이불상은 석가여래좌상 이다,반쯤 감은 눈으로 이 세상을 굽어보는 모습이라든가 풍만한 얼굴의 표정이 자비로우면서도 거룩하게 보인다, |
=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