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수도안에서도 맣은 탐방객들이 찾는 소매물도와 등대섬.
그곳에서도 유명한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의 ‘열목개’ [ 열목개는 간조(썰물)가 되면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에 목이 드러나 뱃길을 막았다가 만조가 되어 좁다란 목이 물에 잠기면 동서 뱃길이 다시 열린다는 뜻의 ‘열린목’에서 유래한 지명이라는 설]그리고 등대섬에서 바라보면 대매물도를 향해 헤엄쳐가는 공룡바위가 있어 소매물도의 유명세를 더해준다.
| 2011 경남지부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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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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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려수도안에서도 맣은 탐방객들이 찾는 소매물도와 등대섬.
그곳에서도 유명한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의 ‘열목개’ [ 열목개는 간조(썰물)가 되면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에 목이 드러나 뱃길을 막았다가 만조가 되어 좁다란 목이 물에 잠기면 동서 뱃길이 다시 열린다는 뜻의 ‘열린목’에서 유래한 지명이라는 설]그리고 등대섬에서 바라보면 대매물도를 향해 헤엄쳐가는 공룡바위가 있어 소매물도의 유명세를 더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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