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높고 거세었던 해신당 아침 입니다.
아침이 밝아오면서 아프게 몰아치는 파도를 하늘위 구름처럼 포근하게 안아 도닥이는 듯한 부드러운 표현을 얻고자 장노출로 담았습니다.
| 2020 베스트 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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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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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강원도 삼척시 해신당
파도가 높고 거세었던 해신당 아침 입니다.
아침이 밝아오면서 아프게 몰아치는 파도를 하늘위 구름처럼 포근하게 안아 도닥이는 듯한 부드러운 표현을 얻고자 장노출로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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