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둡고 위험한 습한 땅굴속 갱도안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석탄을 케기위해 온통 땀에 젖은 얼굴에 석탄가루가 까맣게
달라붙은 광부들의 철창속 일터에서의 짧은 휴식이
꿀맛입니다.
| 2021 제2회 디사협 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 |
|---|
|
광부의 미소
|
|
촬영장소 : 강원도 정성군 고한읍 삼탄 아트마인
어둡고 위험한 습한 땅굴속 갱도안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석탄을 케기위해 온통 땀에 젖은 얼굴에 석탄가루가 까맣게 달라붙은 광부들의 철창속 일터에서의 짧은 휴식이 꿀맛입니다. |
=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