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에서 증직이나 모종을 받지 않고깨끗이 고충 대절을 간직하게 되어 백이숙제의 고죽지절에 견주어 절개는 태산과같이 높고 충성은 일월과과 같이 빛나다. 라고선현들에서 찬양하였다.
*충북 청원군 오창읍 모정리167
*2012년3월10일
| 충렬공 김방경 탄신 800주년 기념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
|
모정리 안령사공 신도비
|
|
촬영장소 :
왕조에서 증직이나 모종을 받지 않고깨끗이 고충 대절을 간직하게 되어 백이숙제의 고죽지절에 견주어 절개는 태산과같이 높고 충성은 일월과과 같이 빛나다. 라고선현들에서 찬양하였다.
*충북 청원군 오창읍 모정리167 *2012년3월10일 |
=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