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5칸 측면 3칸 초익공계 팔작지붕의 중층 누각으로 계곡 바닥 가장 낮은 곳 암반에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다시 나무기둥을 올린 다음 마루를 놓아 하층을 이루고 상층은 기둥 위에 올렸져있다.
가장 낮은 곳인 암반에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다시 나무기둥을 올린 것을 자세히 표현하기위해 다리밑으로 내려가서 어안렌즈로 담았다.
| 2013 제5회 의성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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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가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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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116호 고운사
정면 5칸 측면 3칸 초익공계 팔작지붕의 중층 누각으로 계곡 바닥 가장 낮은 곳 암반에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다시 나무기둥을 올린 다음 마루를 놓아 하층을 이루고 상층은 기둥 위에 올렸져있다.
가장 낮은 곳인 암반에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다시 나무기둥을 올린 것을 자세히 표현하기위해 다리밑으로 내려가서 어안렌즈로 담았다. 
사진가 :
황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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