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기슭의 기암절벽과 노송이 울창한 곳으로 강선대 밑에 감돌아
흐르는 맑은 강물과 해넘이의 저녁빛의 아름다운 경관이 사람마음을상쾌 하게 만들어 주는곳이였다
| 2013 제1회 영동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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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의 강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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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충북영동군 봉곡리
금강기슭의 기암절벽과 노송이 울창한 곳으로 강선대 밑에 감돌아
흐르는 맑은 강물과 해넘이의 저녁빛의 아름다운 경관이 사람마음을상쾌 하게 만들어 주는곳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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