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안동국제탈춤페시티벌 탈춤공연장 하회별신굿 탈놀이 할미마당에서
쪽박을 허리에 찬 할미가 궁핍하게 살아온 신세타령을 베틀가를 통해서 하고있다.
즉, 시집간지 사흘만에 과부가 되어 겪는 고통과 삶의 애환을 관중들에게 손짓으로 강렬하게 어필하는 모습이다.
| 2011 안동 축제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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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탈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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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2011. 안동국제탈춤페시티벌 탈춤공연장 하회별신굿 탈놀이 할미마당에서
쪽박을 허리에 찬 할미가 궁핍하게 살아온 신세타령을 베틀가를 통해서 하고있다. 즉, 시집간지 사흘만에 과부가 되어 겪는 고통과 삶의 애환을 관중들에게 손짓으로 강렬하게 어필하는 모습이다. 
사진가 :
박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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