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 습지 생태공원은 염전과 갯벌이 있는 생태공원으로 과거에는 염전을 만들던 갯벌이 있었지만
현재는 습지내 각종 해양생물과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을 볼수있고 체험도 가능한 곳 입니다..
특히 염전에서는 소금을 만들며, 갯벌에서 뛰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여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많은 사진가들에게도
사랑받는 아름다운 소래의 여명을 담아 보았습니다.
| 2013 경남지부 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 |
|---|
|
소래의 아침
|
|
촬영장소 : 소래습지 생태공원
소래 습지 생태공원은 염전과 갯벌이 있는 생태공원으로 과거에는 염전을 만들던 갯벌이 있었지만
현재는 습지내 각종 해양생물과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을 볼수있고 체험도 가능한 곳 입니다.. 특히 염전에서는 소금을 만들며, 갯벌에서 뛰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여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많은 사진가들에게도 사랑받는 아름다운 소래의 여명을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가 :
김경애
|
=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