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역사만 덩그머니 남아 있는 세천역에는 많은 열차와 화믈차가 지나가지만 서지는 않는다.
자물쇠로 잠겨있는 출입구를 열고 들어오는 사람3명. 빨간 조끼를 입고 철도 안전을 위해 점검하는 그들의 모습이 세천역의 지킴이 이다.
| 2014 제2회 D.I.관리센터 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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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역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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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대전 추동 세천역
이젠 역사만 덩그머니 남아 있는 세천역에는 많은 열차와 화믈차가 지나가지만 서지는 않는다.
자물쇠로 잠겨있는 출입구를 열고 들어오는 사람3명. 빨간 조끼를 입고 철도 안전을 위해 점검하는 그들의 모습이 세천역의 지킴이 이다. 
사진가 :
양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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