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뭐 좋은 컨셉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별괘적을 담아보기로 결심하고 장소를 물색하던중,,,,
보성 득량역은 역사가 정북이라 방향은 좋으나 너무 먼거리고 단순할것같아 원동역으로 정하고 5월 1일 답사를 하고 역장님께 협조를 부탁드리니 안전하게 촬영하는 조건으로 흔쾌히 허락을 해주시네요~~~^^
일기예보를 보니 3~4일이 달도 초생달이고 날도 좋아 달려가 담은 작품입니다.
ISO 1600 .
노출 30초 * 68장 으로 담았습니다.
중앙상단과 좌측상단의 붉은빛이 도는것은 구름입니다.
촬영에 흔쾌히 협조해주신 원동역장님과 관계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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