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도시의 누명을 벗고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난 태화강 100리
산책로와 자전거길로 울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울산도심에 이렇게 아름다운길을 달릴수 있다는게 어쩌면 울산시민들에게 감동을 주지않을까?
| 2014 제3회 D.I.관리센터 사진 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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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100리길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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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태화강 삼호교
공해도시의 누명을 벗고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난 태화강 100리
산책로와 자전거길로 울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진다. 울산도심에 이렇게 아름다운길을 달릴수 있다는게 어쩌면 울산시민들에게 감동을 주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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