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도심을 가로질러 흘러가는 강들은 많지만 특히 울산 태화강은
십리대밭을 끼고 있어서 여름이면 백로,겨울이면 까마귀떼 등 철새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공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거듭난 아름다운 울산의 태화강에서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봅니다.
| 2014 제4회 D.I.관리센터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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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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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태화 생태 공원 자전거길
전국에서 도심을 가로질러 흘러가는 강들은 많지만 특히 울산 태화강은
십리대밭을 끼고 있어서 여름이면 백로,겨울이면 까마귀떼 등 철새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공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 거듭난 아름다운 울산의 태화강에서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봅니다. 
사진가 :
양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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