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우터부르넨(Lauterbrnnen)은 "울려퍼지는 샘"이라는 뜻으로 일명 '폭포의 계곡'이라고 부르며, 참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마을풍경이다.
- 멀리 보이는 만년설은 융프라우(4,158m)이며, 앞쪽의 폭포는 ‘슈타우프바흐 폭포’로서 낙차가 300m.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있어 가족들과 함께 다니기에 좋은 세계적인 여행지이다.
- 폭포 이름은 ‘흩날리는 물’이라는 뜻이며, 수직의 절벽 위에서 쏟아져 내리므로 폭포 줄기가 잘 보이며 경관이 아름다워 오스트리아의 3상팀(centime)짜리 우표에 사진이 실렸다.
- 가는 방법은 스위스 ‘인터라켄’ 동역에서 출발하는 등산열차를 타고 ‘라우터브루넨’에서 하차한다.
* 참고: 촬영시각은 한국시각으로 셋팅되었음.
=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