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음 젊은 세대들이 주말이면 대형 마트나 백화점을 찿는데 비해 이 가장은 전통 재래시장을 찿아 그가 어려서 먹던 설탕 바람과자가 그리워 그 앞에 머물러 주문을 하고 있다.
서민의 소박함이 보여 한장 담았다.
| 2014 정남진 장흥토요시장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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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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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장흥 토요시장에서
요지음 젊은 세대들이 주말이면 대형 마트나 백화점을 찿는데 비해 이 가장은 전통 재래시장을 찿아 그가 어려서 먹던 설탕 바람과자가 그리워 그 앞에 머물러 주문을 하고 있다.
서민의 소박함이 보여 한장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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