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성이란 것은 그대로 '상업(商 : 장사 상, 業 : 업 업)적 성격을 띠는 것', 작품 자체의 완성도보다는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 경제적인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매년 열리고 있는 영상기자제전에서는 사진을 촬영하고 가공 및 활용하는데 필요한 장비들이 전시되며 영상촬영에 관한 전문적인 정보를 심도있게 접할 수 있는 기술컨퍼런스가 동시에 개최된다.
최신 사진 및 영상문화와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는 다양한 동시개최 행사와 부대행사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객들을 끌어모은다.
각 브랜드별 최신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런 행사를 통해 기업들은 자회사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홍보하면서 제품판매를 하여 이윤을 도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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