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는 일주일 한번식 농사일로 자주 갑니다.
모처럼 아이들과아내랑홀로 계시는 장모님과 밥상에 앉아 맛난 반찬은 없었도 재미나 이야기가 반찬이며 자식과 손녀를 보며 웃는 장모님이 제일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웃게 하는 방법 .늘 같이 밥상에 도란도란 앉아 식사 하며 이야기 하는 것이지요..
사진속 웃는 모습은 제가 웃기는 모션 때문에 식사 도중 웃는 것입니다.행복은 가끔 바보가 되어야 한다는것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진리를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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