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할머니께서 우편 배달부가 전해주는 소식지에 반가워 하시는 모습과 마루 중앙 기둥을 붙잡고서 웃고있는 손자의 모습이
옛날의 내가 자라던 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향수속의 아름다움을 담게되었음
| 2015 제3회 온새미로 부산지부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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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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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경남 하동
시골의 할머니께서 우편 배달부가 전해주는 소식지에 반가워 하시는 모습과 마루 중앙 기둥을 붙잡고서 웃고있는 손자의 모습이
옛날의 내가 자라던 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향수속의 아름다움을 담게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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