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이후 대거 전주에 들어온 인본인들이 거주하게 된 곳이다
1930년 전후에 인본인들의 세력 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의 교동과 풍납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 제1회 여명카메라박물관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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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처마끝에 사뿐이 내려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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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전주 한옥마을)
1905년 이후 대거 전주에 들어온 인본인들이 거주하게 된 곳이다
1930년 전후에 인본인들의 세력 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의 교동과 풍납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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