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대청호수에 바닥이 들어나며 s자 수로 길이 보이며 잠깐 이나마 진사님들의 사랑을 받았던 포인트 ...
너무도 아름다웠던 곳을 그리워 하며 눈 내리는 겨울에 나시 찾아 보았습니다
| 2016 제4회 서울지부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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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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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옥천군 석탄리
극심한 가뭄으로 대청호수에 바닥이 들어나며 s자 수로 길이 보이며 잠깐 이나마 진사님들의 사랑을 받았던 포인트 ...
너무도 아름다웠던 곳을 그리워 하며 눈 내리는 겨울에 나시 찾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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