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도 못하는 엄마를 대신해 딸아이는 친구 엄마와 소품달리기를 하던중 티없이 밝게웃는 모습이 감사했던 하루였다.
딸이 잘 커주어서 감사하다.
| 2016 제4회 온새미로 부산지부 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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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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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거제시 장목초등학교
쉬지도 못하는 엄마를 대신해 딸아이는 친구 엄마와 소품달리기를 하던중 티없이 밝게웃는 모습이 감사했던 하루였다.
딸이 잘 커주어서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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