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1930년대 초반에 지어진 일본식 불교사원으로 일제강점기 식민지배 침탈의 상징이지만 1980년 5.18민중항쟁 당시에는 시민군의 거점지 등으로 활용돼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찰영장소 목포 등록문화재
| 근대건축사진공모전 최종 수상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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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본원사 목포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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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
옛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1930년대 초반에 지어진 일본식 불교사원으로 일제강점기 식민지배 침탈의 상징이지만 1980년 5.18민중항쟁 당시에는 시민군의 거점지 등으로 활용돼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찰영장소 목포 등록문화재 
사진가 :
박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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