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김선섭, 김영배, 남기흥, 류경호, 박동호, 방선심, 서영을, 소진형, 손병국,
오영건, 유덕상, 이문자, 이봉기, 이현준, 이희권, 장무상, 정영철, 최우진, 한동규(이상 20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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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세상속으로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길을 떠나는 박주가리 씨앗을 담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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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빈집
박주가리 씨앗들이 모두 떠난 쓸쓸한 빈집을 표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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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섭/읍천 주상절리
파도가 심하게 치던 날 읍천 주상절리의 모습을 장노출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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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섭/파도치는 읍천항
파도치는 읍천항의 풍경을 장노출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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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소원 수리
석가탄신일에 걸어놓은 연등아래 소원수리지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한해가 지났는데 이루어졌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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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왜목마을 가마우지
일출 일몰을 다 볼수있는 왜목마을의 가마우지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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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흥/꽃1
순백의 튜울립속에 아름답고 고위한 사랑이 피어오릅니다. - 세계 꽃 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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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흥/꽃2
봄 기운이 아련하고 숲속 골짜기에 물줄기 소리가 졸졸 졸 흐를 때 이른 봄부터 꿈틀거린 바위 틈의 돌단풍은 만개합니다. - 교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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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호/영벽정
전남 화순 능주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영벽정의 봄 풍경과 함께 반영이 아름다움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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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호/함백산의 여명
함백산에서 바라본 운해가 너무 멋지고 저 멀리 선자령까지 보이는 아름다움을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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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호/수원 화성을 만나다
수원화성에서 대칭되는 계단과 용연으로 내려가는 길을 내 나름대로 구성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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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호/엄마 먹을 수가없어요
일원저수지 산책길에 물닭이 먹이 먹는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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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심/해국
암벽에 자리한 해국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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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선심/댕댕이덩굴
삼척 해안가 바위틈에서 자라는 아주 잘 익은 댕댕이덩굴 열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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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을/그녀들의 외출
봄철 유채꽃밭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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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을/동네꼬마 녀석들
미얀마 반군지역 산골마을아이들이 교복을 입고 우물가 에서 노는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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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형/도담삼봉의 아침
고요함을 깨는 백로의 모습까지 아름다운 도담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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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형/월류봉 풍경
안개 자욱한 월류정의 몽환적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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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국/선술집
도쿄 신주쿠 꼬치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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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국/창
논산 썬샤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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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건/pca 1
현숙한 소녀의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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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건/pca 2
사랑의 단꿈에 젖은 신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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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상/설경속의 창룡문
눈이 내린 새벽에 창룡 문을 담아보았습니다. 돌로 쌓은 홍예문 위에 단층문루를 세우고 성문을 보호 하기위하여 한쪽이 열려있는 웅성을 쌓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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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상/정동진 야경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정동진에서 썬크루주 리조트를 배경으로 야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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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자/갯골
"밀물과 썰물 시간의 흐름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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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자/탄도항의 일몰
탄도항의 일몰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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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기/동강할미꽃
동강 할미꽃은 강원도 영월 석회암 지대 바위에 자생 하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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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기/보발재
단양에서 구인사로 넘어가는 고개로 가을이면 단풍나무가 빨갛게 물들어 아름다운 길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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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현충사 배롱나무꽃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모신 본전 사당 앞 배롱나무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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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종학당 배롱나무꽃
파평윤씨 문중 교육도장 종학당에 핀 배롱나무꽃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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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권/공존
자연은 깨끗한 환경에서 더블어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말한다. 엉컹귀에 함께 환경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여치와 벌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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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권/밤에 보는 용연의 겨울
용머리 바위가 있는 용연은 방화 수류정 중심으로 연못이 있는 사계절 아름다운 절경입니다. 눈 덮힌 연못에 비치는 야간 반영은 지나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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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무상/도심 야경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에 있는다리 자전거 모양처럼 생겼다 하여 자전거다리 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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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무상/생명의 근원
장노출 국민포인트 정서진 갯골 영종도 배경으로 일몰때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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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광치기 해변
광치기 해변은 일출이 유명한데 수없이 실패를 하기에 꽝치기라고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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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노란 바람
봄 향기 날리는 봄날의 제주는 연분홍 벚꽃바람이 불고 노오란 유채꽃 바람이 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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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모포리 바다협곡
포항시 장기면 모포리의 신비한 바다협곡(물통바위)으로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올 1월 중순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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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오랑대 용왕단
부산광역시 기장시에 1900년 초에 지어진 해상법당으로 풍랑에 목숨을 잃은 어민들의 원혼을 달래고 극락왕생을 빌었던 곳으로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다가 올 1월 중순에 찾아가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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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규/남자와 여자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리우스 시내 레스토랑에서 야외 식탁에 홀로 앉아 식사를 하는 두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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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규/빵~~~
리투아니아 트라카이에 위치한 휴양지 에스페란자 리조트 호숫가에서 아내와 놀면서 담은 셀프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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