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배현기 개인전시회 “아르헨티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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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은 우리나라에서 여행하기 어렵고,

대륙이 넓어 동선이 너무 멀어 대륙의 이동이 비행기가 제일 좋으나

대 자연의 경관을 경험하는 것은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야만

안데스 산맥의 웅장함과 협곡 속에서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

절경을 느끼는 방향으로 선택하여 일정을 계획하였고,

부산을 출발하여 동경-미국 달라스-멕시코-마이아미-브라질-아르헨티나에

도착하기 까지 28시간이 걸려 겨우 도착 한 곳이기도 하다.

아르헨티나의 주요 소개는 뿌에르또 이과수폭포를 탐방 후 버스로 18시간이나 걸려

겨우 도착한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내 구경 그리고 탱고 발상지,

보카지구, 국회의사당, 유명한 북부묘지 등 2박의 일정을 소화 후

처음 여행 계획에서 빠져있었던 백미인 모레노 빙하까지 달렸다.

버스를 이용하여 25시간이나 소요되는 거리이지만 비행기를 이용

약 3시간 30분에 엘 갈라파테(파타고니아) 있는 작은 공항에 도착하여

로스 글라시아레스국립공원(Parque Nacional Los Glaciares)을 탐방하는 아주 멋진 기회를 되었는데,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산텔모, 라보카지구, 바릴로체, 엘 깔라빠떼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곳의 모습을 다큐 여행자의 시선에서 바라 다 보았던

아름다운 경관들을 사진과 함께 여기서 소개한다.

 

 

  • 1.이과수폭포1
    브라질에서 바라다 보았던 이과수 폭포와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는 폭포마다 각기 다른 느낌을 사진에서 찾아 보세요.
  • 2.이과수폭포2
    공원입구에서 그린 트레일 까지 걸어서 중앙열차역에서 시속 약 7Km 속도의 열차를 타고 폭포역에서 내려 산책로를 따라서 폭포들을 조망하였다
  • 3.이과수폭포3
    폭포의 위용을 바라다 보다.
  • 4.이과수폭포4
    “악마의 목구멍”인 폭포는 지난해 폭우로 탐방길이 유실되어 지금 보수 중이라 아쉽게도 구경 할 수 없었다.
  • 5. 부에노스아이레스1
    남미 대륙의 꽃 수도이자 문화중심의 꽃으로 방문의 느낌은 마치 유럽에 와 있는 듯 착각을 할 정도로 유럽풍이다
  • 6. 부에노스아이레스2
    유럽풍의 석조 건물
  • 7. 부에노스아이레스3
    아르헨티나의 산업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대도시권에 거의 다 몰려 있다. 육류·어류·곡류 등의 식품가공업과 금속세공업, 자동차 조립업, 원유 정제업, 인쇄업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8. 건축가Eduaro작품
    건축가 Eduaro Catalano에 제작된 꽃 조형물로 해가 있는 낮에는 피고 저녁에는 접히는 움직이는 꽃이다.
  • 9. 하바나공항
    하바나 공항에서 엘찬텐가는 국내비행기를 탑승하다
  • 10.시내건물
    유럽풍의 깔끔한 건물들…
  • 11.산텔모 (San Telmo) 1
    매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열리는 벼룩시장에는 하루 약 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고 함
  • 12.산텔모 (San Telmo) 2
    벼룩시장이라고 해야 할까?
  • 13.산텔모 (San Telmo) 3
    거리에는 많은 관광객은 물론 벽화까지 예술의 거리를 상징한다.
  • 14.라 보카지구(La Boca) 1
    부에노스아이레스 동남쪽에 위차한 항구도시로 19세기 중엽 유럽 이주민들의 정착이 시작된 곳으로 탱고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 15.라 보카지구(La Boca) 2
    이곳은 이탈리아 노동자들이 처음 정착하였던 곳으로 이곳은 일종의 판자촌이다.
  • 16.라 보카지구(La Boca) 3
    부두에서 선원들이 넉넉지 못한 재료인 페인트로 이곳을 칠하여 알록달록 해 졌다는 곳으로 “궁핍과 결핍“ 이 창조를 낳는다는 곳으로 카미니토 골목의 상징이기도 하다.
  • 17.라 보카지구(La Boca) 4
    “궁핍과 결핍“ 이 창조를 낳는다는 곳으로 카미니토 골목의 상징이며, 벽에 그려진 벽화의 의미를 찾아본다.
  • 18.카미니토(Caminoto) 1
    작업장에서 남은 페인터를 덧칠하여 다양한 색깔이 표현되었다는 이야기
  • 19.카미니토(Caminoto) 2
    라 보카지구(La Boca)의 중심거리 <스포츠와 예술의 도시>
  • 20.카미니토(Caminoto) 3
    아르헨티나의 3대 유명인사 (까를로스 가르델,에비타,마라도나)
  • 21.국회의사당
    아르헨티나 의회의 상징인 의사당
  • 22.대통령궁
    대통령궁 “분홍빛의 자택”
  • 23.북부묘지
    1863년 건설된 그레코로망 형식의 석조건물
  • 24. 프로리다거리
    우리나라 번개시장과 같은 형태의 시장으로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팔고 있다.
  • 25. 거리축제 1
    옷 색깔이 화려한 모습을 한 팀
  • 26. 거리축제 2
    지역문화의 차이점을 알수 있도록 다양한 의상이 준비되어 있다.
  • 27. 거리축제 3
    머리에 쓰고 있었던 모자의 예쁜 장식
  • 28. 거리축제 4
    어께에 둘러맨 아주 멋진 무늬의 레이스
  • 29. 산델모 시장
    우리나라 번개시장과 같은 형태의 시장
  • 30. 산델모 시장
    다양한 문양이 새겨진 각종 유리병
  • 31. 산델모 시장
    다양한 예술품을 팔고 있는 상점
  • 32.거리풍경
    앙증맞고 아주 신기하게 보이는 특이한 조랑말을 만나다.
  • 33.버스속의 풍경
    장거리 여행중 버스속에서 제공하였던 도시락
  • 34.버스속의 풍경
    장거리 여행중 버스속에서 제공하고있는 안내양
  • 35.광장의모습
    아주 자연스러운 풍경의 거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