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반대편인 아르헨티나 여행길은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에서
주변을 구경하고 하바나에서 갈라파테까지 비행기로 이동하여 도착한 곳이
파타고니아 지역으로 남위 39도 이하의 지역을 파타고니아(엘찬테) 라고 부르는데
이 지역은 웁살라 빙하투어와 미니 트랙킹, 보트 투어 등이 있지만 일행은 호수를 조망하면서
피에드마 산, 빼리또 모레노빙하(Glaciar Perito Moreno)와 피츠로이 (Monte Fitz Roy)설산의
트랙킹 할 때 주변은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있는 숲이라 하여 거대한 숲과 바람에 쓸어져 있는 초목길,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이끼로 가득차 있어 대 자연의 모습을 여기서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모레노 빙하를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승선체험과 길이 30Km 폭 5Km 높이 60-70M 유동빙하를
볼 수 있는 곳 빙하전망대 그리고 흘러내리는 호수의 물결은 너무 푸르고
그 시원함은 방문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기에 충분하다.
사진 여행 작가의 시선에서 담아낸 생생한 모습과 아름다운 경관들을 사진을 통하여 다시금 바라 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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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바나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갈라파테까지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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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린다비스타
한인이 경영하는 곳으로 아주 깔끔하며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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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튜우립 꽃
3월달에 현장에 도착을하니 우리나라와 반대인 관계로 봄꽃이 피어 반겨주니 자연의 흐름을 완전하게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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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타고니아노을이지다.
저녁무렵 갈라파테의 저녁 풍경은 이방인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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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버스터미날
마을에서 엘찬텐까지 자동차 렌트 또는 장거리 버스를 이용시 들렸던 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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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포메이션 센터
아주 느긋하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던 안내소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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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작은 호수가 있는마을
갈라파테의 자연환경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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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붉은 홍학
이곳 남쪽 지역에서도 귀한 홍학을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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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엘찬텐 안내도
Viedma Lake가 보인는데 길이가 80Km, 폭이 15Km 좌표(49도 35초S, 72eh30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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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피츠로이산
산 위에는 눈으로 덮혀 있는 피츠로이산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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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endo Fitz Roy
피츠로이 산을 향하기 위해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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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자연경관
봄이 되어 민들레 꽃들이 만발하게 피어 있는 트랙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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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름모를 봄꽃
뒷편에 보이는 고목나무의 모습을 바라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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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고목과 이끼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최고봉(3405M)으로 빙하 국립공원의 북쪽에 위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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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구에서 정상을 보다.
시간이 느리게 흐르고 있는 숲이라 하여 거대한 숲과 이끼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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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고목등걸과 이끼
바람에 쓸어져있는 초목길,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이끼, 이 숲은 그야 말로 대 자연의 모습을 자연 그대로 찾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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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동화같은 마을 건물
건물의 벽화와 함께 노랗게 핀 민들레 꽃이 눈을 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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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VEDMA 호수
자동차를 달리면서 바라다 본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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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ENDO Fitz Roy
Sendo Fitz Roy 호수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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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모레노 빙하
세계에 산재되어 있는 빙하는 기온 상승으로 대체로 뒤쪽으로 줄어들고 있는 반면 빙하가 앞쪽으로 밀려 나오는 세계 유일한 빙하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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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모레노 빙하
호수에 흐르는 물결소리와 바람소리뿐 모두 조용하여 숨소리 조차 크게 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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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모레노 빙하
카매라를 손에 들고 조용히 얼음 덩어리가 떨어지는 광경을 보기 위해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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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모레노 빙하 전체모습
빙하로 길이가 14Km 높이가 50-65(때로는 70미터)미터 폭은 약 4Km인 빙하는 중심부가 하루 2m씩 밀린다고 하니 상상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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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유빙이 떠 다니는 빙하호수
길이 30Km 폭 5Km 높이 60-70M 유동빙하를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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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승선 체험
쨍하는 소리와 얼음 떨어지는 소리는 전망대 반대쪽에서 반사되어 울림은 더욱 크게 내 귓전을 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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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루오또
바릴로체 웹사이트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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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깜삐 나리오
리프트를 타기 전에 만난 교회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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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공예 세공을 하는 젊은이
세계 각국의 동전을 이용 목걸이를 만들고 있는 멋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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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동전 목걸이
손으로 세공하여 만들어 놓은 화려한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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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깜삐 나리오 언덕에 서다.
산자락에서 바라다 보는 시원함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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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수의 조망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마치 유럽풍의 분위기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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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특이한 십자가
산 정상위에 설치되어 있는 특이한 모양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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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수공예품
접시와 깔게의 무늬가 너무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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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산 언덕위에서
패러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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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신기한 봄꽃
이름 모를 봄꽃을 올해 두번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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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저 산너머
강을 따라 눈길이 머물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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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고목들
고목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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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린다비스타
봄꽃들이 정원을 가득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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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함께하였던 분
저녁에 소고기로 저녁 식사를 함께하였던 분일행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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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숙박하였던 근처
길거리 조형물이 남쪽지역의 빛으로 특이한 모습을 바라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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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거리표정
색깜이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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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아르헨티나 국기봉
마차 바퀴위에 걸려있는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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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정원의 봄
봄꽃들로 단장된 어느 가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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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특랙킹시만난나무
고목에서 시간의 흐름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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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싱그러운 봄.
작은 웅덩이에서 푸르름을 느끼는 그곳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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