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회원
강신훈, 강주열, 강태구, 구학성, 권미라, 김유길, 김정수, 김환규, 박진영, 이기철, 이무녕, 이영민,
이은주, 이종우, 이호진, 정준한, 조순철, 최현숙, 최형택, 한창덕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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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신 훈/ 계룡산의 구름바다
사방이 운해로 가득한 계룡산에 오르면 환희로움을 감출 수가 없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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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신 훈/아라홍련
이름처럼 어여쁜 홍련의 아름다움을 흑백으로 표현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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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주 열/ 563타격왕 강보현
563이란? 5할 6푼 3리의 타율을 기록하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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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주 열/ 신촌의 오여사
내가 살고 있는 장목면의 일출 포인트에서 만난 오여사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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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태 구/ 멸치작업
어촌의 아침은 멸치가 익어 가는 구수한 내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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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태 구/ 세월의 무게
모진 풍파를 견디며 살아 온 남원 부절리 소나무 군락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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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학 성/ 어머니의 손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에서 우리네 어머니의 손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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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학 성/ 장인의 손
경산 단오제 행사장에서 대나무 솟대를 만들고 있는 장인의 손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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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미 라/ 대야리의 아침
미인송으로 유명한 거창 대야리의 아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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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미 라/ 합천댐의 어느날
합천 보조댐의 물안개는 언제 봐도 아름답고 탐스런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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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 길/ 계룡산의 일출
환상의 섬 거제의 중심에 위치한 계룡산에서 만난 운해와 일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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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유 길/ 스톡스네스
자연의 신비를 맘껏 느끼게 했던 풍경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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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수/ 고현만의 운해
태어나 지금까지 뿌리를 내린 고향의 아름다운 풍경이라 그 순간을 기록으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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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수/ 물봉선화
계룡산 자락 습한 곳에서 만난 한송이 고운 물봉선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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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환 규/ 해녀
물질하는 모습을 재현하여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의미에서 작품으로 표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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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환 규/ 겨울의 고택
여름엔 베롱꽃, 가을에는 단풍, 겨울엔 설경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명재고택을 흑백작품으로 표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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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 영/ 달빛소나타
환상의 섬 비경 1번지 홍포해변의 월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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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진 영/ 파도소리
거제지회 가족들과 함께하며 담았던 제주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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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 철/거가대교
거제와 부산을 연결하는 거가대교가 보이는 하유 몽돌밭에서 장노출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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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 철/ 정서진
국민 포인트 인천 정서진에서 영종대교를 1485초의 장노출로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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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 녕/ 명상
오랜 세월 모진 풍파를 견딘 자연의 모습이라 경의롭게 느껴진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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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 녕/ 희망
거제 덕포해수욕장에서 만난 양지암의 일츨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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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민/ 긴 시간에의 동행
긴 시간을 기다리며 이 한장의 작품을 담기 위해 열정을 태웠던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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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 민/ 덫
어부의 땀과 노력 덕분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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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주/ 나야나1
저의 절친이자 가족의 일원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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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주/ 나야나2
먹이 활동중인 거미를 작품으로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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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 우/ 거가대교
웅장함을 느끼게 하는 거가대교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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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 우/ 웅도
서산군 대산읍 웅도리 하루 두번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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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 진/ 기다림
거제시 장목면 관포리에 위치한 두모몽돌해변 선착장의 데트라포트 위로 떠오르는 태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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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 진/ 뜨거운 안녕
거제의 일출 포인트 장목면 관포리 두모해변에 위치한 갓섬 일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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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준 한/ 서피랑에서 바라본 강구안
8월 한산대첩행사 준비중 촬영을 했는데 성공적인 행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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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준 한/ 홍련
함안 연꽃테마파크에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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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순 철/ 기다림1
파도의 파장에 따라 환상의 섬 거제 흑진주 몽돌의 변화된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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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순 철/ 기다림2
학동 내촐 해변으로 펼쳐진 몽돌 사이로 파도가 잔잔하게 때로는 거칠게 드나드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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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숙/ 나리꽃이 있는 홍포의 매력
거제도의 팔경중 홍포의 여름 매력은 화려한 나리꽃이 갯바위 쪽으로 장관을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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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현 숙/ 해무에 갇힌 거가대교
무서울 정도로 밀려드는 해무에 잠기는 거가대교의 모습은 가히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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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형 택/ 매미성
요즘 sns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장목면 대금리에 위치한 매미성, 거가대교를 배경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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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형 택/ 사곡만 풍경
거실에서 담은 사곡만으로 흐르는 운해가 아름다운 날 아침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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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창 덕/ 가을속으로
수섬의 가을, 모델을 세워 더욱 더 짙은 가을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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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창 덕/ 섬들의 합창
쪽빛바다와 어우러진 거제의 비경 대소병대도의 아름다움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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