潭景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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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북지회 潭景김종길입니다

일상에서 마주하고

그동안 디지털 사진가 협회에 들어와 사진

여행길에서 마주한 사진이야기

잠시 회원여러분들과 나누고자

개인전시를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사진이고

누가나 다가 갈수 있기에 사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눈물도 행복도 고뇌도 사랑도 사진이 주는

작은 일상의 여정이 인생 카메라 속 사진이라고 봅니다.

삶이 주는 喜 老 愛 樂처럼

카메라 속 작은 세상을 표현을 해봅니다.

 

 

  • 붉은일몰
    붉게 타는 일몰을 바라보다
  • 초록빛
    잠시 꽃 향기 싱그러움 초록빛을 만끽합니다
  • 가을빛황금들녁
    산에서 내려다보니 지상낙원 처럼 멋진 황금 들판
  • 폭포수아래
    시원한 물줄기 가을을 그려 봅니다
  • 산사의설경
    복주머니 복이 들어 오듯 붉은 복 주머니
  • 봄이오는소리
    봄을 알립니다 바닷가의 선에서
  • 풍차놀이
    산이주는 멋스러움 풍차놀이에 잠시 발길을 멈추다
  • 봄의길
    탐스럽게 핀 꽃들이 봄을 말해줍니다
  • 바다의 일출
    바다가 불이 난 듯 멋진 일출을 보여 줍니다
  • 끼룩끼룩배마중
    어부들의 마음처럼 활활
  • 잔잔하게
    잠시 쉬어 봅니다
  • 설산
    설산의 풍차를 만끽하다
  • 기차는 달리고 싶다
    지금이라도 이 눈 속을 달려 가고 싶습니다
  • 은하수가뜨는선박
    하늘 빛에 은하수 잠시 쉬어갑니다
  • 푸른초원
    싱그럽게 당차게 당당하게 푸르름을 이야기해봅니다
  • 나란히
    둘이서 나란히 출항을 기다려 봅니다
  • 불게 더 붉게
    아늑히 보여 주는 일출의 멋진 모습 아침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 관광열차
    오늘도 달립니다
  • 칙칙폭폭
    온 세상 시름 안고 오늘도 달려 봅니다
  • 불타는 일몰
  • 구름좋은날
    하늘과 바다 너를 품다
  • 빛을그리다
    한폭의 그림처럼 붓을들다
  • 밀려오다
    무엇을 잃어 버린 걸까
  • 빛그림
    일몰이 그려주는 길을 묻다
  • 하늘아래
    내발아래 보여지내 발 아래 보여지는 둥둥 그림같은 모습는 둥둥 그림 같은 모습
  • 가을거리
    가을 바람 처럼 노오랗게 반겨 줍니다
  • 그림전시회
    그림을 그려 놓은 듯
  • 시골길
    돌담이 반겨 주는 능소화 골목길
  • 구름아그발아래
    철쭉 꽃 반겨 주는 한라산의 전경
  • 成佛하소서
    모이가 반겨주듯 … 福 을 꽃처럼 한아름 안겨 드립니다
  • 물줄기
    다 씻겨 주듯 ,,,,,,,,,,,
  • 혼자
    혼자라고 외롭지 않은 듯 구름이 바람이 나를 안아줍니다
  • 해안
    바다를 품고 산 허리 맞이합니다
  • 월류봉
    하늘 산 신선 노름 하듯 월류봉을 바라봅니다
  • 꽃게다리
    일몰 에 빛이 나는 꽃게 다리 금방 이라도 나올 것 같아요
  • 저녁가는길
    저녁 가는 길 안내 역할을 해줍니다
  • 하늘과맞닿은곳
    그길 저 하늘에 닿을 듯 잠시 쉬어봅니다
  • 갈라지듯
    파도가 말해줍니다 그 길을 열어 줍니다
  • 파도소리
    귓가에 울리 듯 잠시 귀를 기우려 봅니다
  • 눈속의 집
    아득히 보이는 눈 속의 작은 오두막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