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
지면으로나마 우선 인사를 드립니다.
서울지부 강서지회에 몸담고 있는 전중열 작가입니다
그간 가족여행을 다니면서 異國의 풍경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아있는 포르투갈의 이곳저곳 들을
우리 DPAK의 회원님들과 共有하고자 여행 중에 열정으로 담아온
포르투갈의 풍경작품들을 선정하여 ON-LINE을 통해
협회 갤러리 에서 전시하고자합니다. 졸작이라도 감상을 하시고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하여주신다면 저 개인 사진생활에
더 힘을 얻어 더 일보 진전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12.10
강서지회 전 중열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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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_ '브라가'
포르투갈 제3의 도시 '브라가' 봉제수스 성당에서 보이는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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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가 _ '봉 제수스'성당
이베리아반도 교회의 중요거점이다. 봉제수스 두 몽테의 뜻은 '산에계신 우리의 좋은예수님'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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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_'기마랑이스'성
포르투갈이 생기면서 최초로 지은 성, 포르투갈의 발상지, 건국의도시라고 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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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랑이스 _ '올리베이라'광장
기마랑이스의 중심광장, .중세건축양식이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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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푸블리카광장 & 구알테르성당
다이아몬드식으로 꾸며진 정원이 무척 아름다우며 끝에 보이는 구알테르 성당의 모습도 예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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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_포르투시청사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포르투갈 제2의 도시.시청사 앞에는 '포르투' 라는 조형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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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_'상벤투'역
포르투시내 중심이되는 건축물이며 기차여행객들의 집합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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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벤투역 타일벽화
역내부에는 2만여장의 아줄레주 타일로 만들어진 포르투갈의 역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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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벤투역 타일벽화
2만여장의 타일로 포르투갈의 역사를 표현한 역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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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루이스1세' 다리
1886년 상판이 완성되었다고 하는데 상층 다리의 길이가 385미터이고 하층의 다리길이는 172미터로 건설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아치형 철교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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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이루'운하 와 몰리세이루
포르투갈 북서부에 있는 도시. 도심 가로지르는 도우강 운하에 유람선이 다니는 '포르투갈의 베니스'라고 불린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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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세이루와 운하
몰리세이루는 원래 해조류를 실어나르는배였지만 현재는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유람선으로 바뀌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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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노바의 가옥
코스타노바의 대부분의 가옥들은 줄무뉘로 칠해놓은것은 바다로 나간 어부들이 안개속에서 자신들의 집을 쉽게 찾기위해 칠하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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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노바의 해변
대서양과 석호사이에 있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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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성당의 촛불미사
포르투갈 중부에 있는 도시. 가톨릭의 세계3대성모발현지로 수많 가톨릭신자들의 순례지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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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대성당과 광장
30만명을 수용할수있는 대성당앞 광장으로 바티칸광장보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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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의 성삼위성당
2007년에 세워진 세계에서 4번째로 큰성당으로 내부는 비잔틴양식과 정교회양식으로 장식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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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의 고난의 길
고난의 길을 두무릎으로 걷고있는 신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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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레 해변
수베르크 전망대에서 보는 해변. 성지순례길로도 유명한 나자레는 겨울철엔 악명높은 파도로 많은 서퍼들이 찾는다하며 포르투갈의 산토리니 라고도 불린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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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레 노스비치등대
나자레 시티우지역 북쪽절벽에 위치한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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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마을'오비두스'
포르투갈왕이 오비두스의 아름다움을 보고 여왕에게 선물했다고 하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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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두스 골목길
오비두스의 마을과 골목길은 빨간색지붕과 하얗게 벽칠한 건물들로 이루어져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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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곶 등대
유럽 대륙 서쪽 끝 화강암 절벽위에 지어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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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나스 두 마르 절벽마을
대서양 서쪽 끝 화강암으로 된 절벽 위에 세워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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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라 '페냐'성
독일 백조의성을 만든 페르난두2세가 독일건축가를 불러 지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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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라 '페냐'성
성내부는 마누엘양식의회랑과 트릭아트같은 기법의 벽화등으로 꾸몄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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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라 몬세라트궁
1995년 유네스코문화유산에 등재된 궁. 포르투갈 왕실의 여름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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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라 몬세라트궁
모굴양식과 이슬람양식으로 건축한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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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카이스_악마의입
오래전 이곳을지나던 뱃사람들이 석굴속으로 바닷물이 빨려들어가는것을 보고 악마가 파도를 집어 삼키는듯한 모습을 연상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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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카이스_ 해안 절벽
대서양 연안을 따라 형성된 해안절벽에는 호화별장들이 많이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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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_그라사전망대 일몰
리스본에는 크고작은 7개의 언덕들이 있다 그중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그라사'전망대의 일몰.멀리 포르투갈혁명을 기념하여 놓인 425다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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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_발견의탑
범선을 본따 만든 52m의 기념비로 항해왕자인 헨리케왕자를 비롯해 인도항로개척자인 바스코다가마, 지구한바퀴를 돈 '마젤란등 유명인들이 조각되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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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_벨렝탑
일명'테주강의귀부인'이라불린다하며 항해전 통관을 담당하던곳이라함.스페인지배시에는 투항인사들의 감옥으로 사용하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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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명물 '트랩'
리스본의 시내와 언덕길에는 노랑,빨강색으로 칠해진 트랩이있다 대중교통수단이지만 관광객들로 항상 만원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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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_핀하오해변
라고스지역에 있는 해안절벽이 아름다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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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_도나아나해변
라고스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은 도나아나해변입니다. 풍화작용으로 깍여 혼자 덩그라니 서있는 거대한 암석 등. 볼거리와 휴식을 취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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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_피에다데해변
라고스지역 끝에 위치한 해변으로 해안절벽들이 풍화와 침식작용으로 인해 기묘한풍경을 펼치는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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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_바타타해변
라고스시내와 가까운 해변으로 액티비드체험과 해수욕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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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레스 해안절벽
대서양의 거센바람과 파도로 인한 해식애와 해안 단구가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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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그레스_성빈센트곶등대
포르투갈의 남서쪽 땅끝에 있는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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