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갑 개인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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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시회에 초대합니다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아 우리가 만나 뵌지 1년 반 이 지났습니다.

 

회원님들 그동안 건강하시며 사진 활동 즐겁게 하고 계신지요?

 

이번에 제가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면서

 

담아 온 작품으로 “대청호 4계” 를 전시주제로 한 개인전시회 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많은 관람을 하여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청호 (봄)
    아지랑리 피어 오르고 만물이 꿈뜰거리는 포근한 풍경이 정겹고 아름답다.
  • 대청호로하스길
    대청호 오백리길중 21코스 대청호 로하스길 옆에 위치한 이곳은 사시사철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곳으로 유명하다.
  • 수묵화를 그리다
    대청호 로하스길에 위치한 이곳도 연둣빛 잎이 나올때면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한폭의 수묵화와 같다.
  • 대청호 순찰선
    매화꽃이 활짝피고 버드나무 연둣빛 잎이 피어 오르는 따스한 봄날 대청호 순찰선은 환경을 지키느라 바쁘기만 하다
  • 청풍정
    대청호반에 있는 정자 청풍정은 정치가 김옥균과 기녀 명월과의 사랑 이야기가 깃든 곳으로 정자에 올라서면 맑은물과 시원한 바람이 마음을 정화시켜준다.
  • 팡시온 작약꽃
    크지도 안은 조그만 밭에는 예쁜 작약꽃이 가득하다. 어느때는 꽃보다 사진가들이 더 많아 보일 때도 있다. 작약꽃. 모란꽃. 목단꽃 이름이 다양하다.
  • 휴(休)
    억새꽃이 만발하고 아지랑이 남실남실 피어 오르는 아침에 주인 오기만 기다리며 쉬고 있다.
  • 가보고 싶은 섬(여름)
    가믐으로 인해 물 많이 줄었을때 나타나는 섬, 누가 누구하고 살고 있는지 궁금하여 배를 타고 가 보고 싶은 곳이다.
  • 대청댐 수문야경.1
    장마가 지고 폭우가 쏟아져 대청호 수위가 높아지면 저녁에 수문을 열어 물을 내 보내는데 여러 색상 조명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 대청댐 수문야경.2
    대청댐 수문 정면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야경이 사진가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 대청호 운해
    새벽 일찍 전망대에 오르니 대청호에 운해가 깔려 있다. 가슴 퍽찬 순간이다. 붉게 물든 하늘에 붉은 해가 떠 오른다. 혼자 보기엔 감격이 퍽차다. 아름다운 풍광이다.
  • 일출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힐링장소로 유명한 낭만의 길에 아름다운 태양이 떠 올라 물속으로 곤두박질 치고 있는 장면이다.
  • 대청호 풍경
    대전 동구 직동 사진찍기 좋은 장소에 올라서면 커다란 하마가 대청호로 푹 빠져드는 느낌이드는 장면이 보인다.
  • 대청호 낭만의길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낭만의 길에 서서 바라보니 외딴섬도 나를 바라 본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수 있는 곳이다.
  • 대청호반풍경
    대청호 오백리길 21코스 로하스 길가에 아름다운 카페가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물속에 잠겨버린 풍경이 더 아름답다.
  • 명상정원
    대청호 슬픈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명상정원은 대전 언택트 힐링명소이며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 사진찍기 좋은장소
    이곳은 저수량이 줄어야 볼수 있느곳으로 비가 많이 내려 저수량이 많아지면 볼수가 없는 곳으로 요즘이 사진찍기에 아름다운 곳이다.
  • 사진촬영
    대청호의 아름다운 곳을 촬영하는 사진가를 촬영하는 내가 좋은 작품을 촬영 할 수 있어 마음이 더욱 뿌듯하다.
  • 슬픈연가 촬영지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으로 슬프연가 촬영지로 대청호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가족 연인 사진가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곳이다.
  • 외딴섬
    이 외딴섬은 평소에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였지만 아직 못가보았다. 이곳도 맞은편 마산동에서 사진가들이 자주 촬영하는곳이다.
  • 일출
    그동안 명상정원에서 일출을 촬영하였지만 이번에는 나무를 넣고 촬영을 하니 색다른 작품이 되었다.
  • 포토죤
    슬픈연가 촬영지로 배우 권상우와 김희선을 포토죤에 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을 하면서 촬영하였다.
  • 대청호 추경
    직동 사진찍기 좋은 장소에 가면 대청호 풍경이 펼쳐져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다. 안개가 자욱이 낀 날에는 더욱 운치가 있어 좋은 작품을 촬영 할 수 있다.
  • 별천지
    대청호반 가을풍경이 대청호 물위에 비치는데 이승이 아닌 천국같이 아름다워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 생태관
    생태관 습지에 노란 어리연이 가득한 곳에 쪽배 속에 총각이 아가씨를 넋놓고 바라 보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재미있게 보인다.
  • 청풍정 추경
    단풍이 무르익은 산자락에 서 있는 청풍정은 활짝핀 억새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끔 대청호 순찰선이 돌아 보고 있다.
  • 추경
    대전 동구 직동 사진찍기 좋은장소에 올라서면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다.
  • 휴(休)1
    대청호에 떠있는 쪽배 한척, 쉬고 있는 모습이 한가롭게 느껴진다.
  • 휴(休)2
    하루 저녁 푹 쉬고 난 노란 쪽배가 출어 준비를 마치고 주인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 휴(休)3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대청호에 배 한척이 햇볕에 빛나는 활짝핀 억새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 할 수 있다.
  • 대청호 겨울
    눈이 내린 대청호에 을씨년스럽게 떠 있는 쪽배 한척이 주인을 잃은듯 오고 가는 사람들만 바라보고 있다.
  • 대청호 설경
    아둠이 깔린 새벽 눈속을 헤매며 산정상 전망대에 오르니 대청호에 눈이 내린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너무나 아름다운 풍광이다.
  • 외딴섬
    그토록 한번 가보고 싶었던 외딴섬이 오늘따라 싸늘한 바람이 불어대니 쓸쓸하게 느껴진다.
  • 휴(休)1
    찬바람이 불어대는 호수가에 쪽배 한척이 물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한폭의 수묵화를 그려낸다.
  • 휴(休)2
    눈이 내린 대청호에 눈 맞은 쪽배 한척이 덜덜 떨면서 을씨년스럽게 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