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갑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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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개인전을 열면서

 

돌. 바람. 여자, 삼다도의 얽힌 이야기가 있는

제주는 사진 여행의 최적지라 봅니다.

촬영지를 알고 계획을 수립하면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더욱 효과적으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제주를 여행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모아 세 번째 개인전을 열게 되었으니

감상하시고 좋은 말씀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대작가 도헌 김기갑

  • 김영갑 갤러리두모악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입구에 서있는 작품을 아이들이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
  • 마라도 유람선
    송악산항에서 국토 최남단 섬인 마라도를 운행하는 유람선
  • 말공연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위치한 더마파크에서 말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 문섬 빛내림
    서귀포 앞바다에 위치한 문섬에 굳게 닫힌 하늘이 열리드니 영광의 빛이 비치고 있다.
  • 산금부리
    산금부리 오름에는 천연기념물 제263호인 기생화산 분화구는 바깟둘레가 2,000미터가 넘고 깊이가 100미가 넘는 큰 분화구가 있다.
  • 산방굴사
    산방산 중턱에 산방굴이 있는 곳에 부처를 모셔놓고 산방굴사라 불렀다.
  • 산방산
    서구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있는 종상화산이며 명승 제77호이다.
  • 새연교
    서귀포항과 새섬을 연결하는 다리로 전통 고깃배 "태우"를 형상화한 다리이다.
  • 섶지코지 등대
    섶지코지 붉은 오름에 있는 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 섶지코지 촛대바위
    섶지코지 해변에 있는 촛대바위는 일출의 명소로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성산일출봉 전경
    성산 시가지와 일출봉이 바다에 비췬 반영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이다.
  • 성산일출봉
    성산 일출봉에 오르면 정상 전체가 분화구로 장관을 볼수 있다.
  • 성산해변 1
    성산해변에서 촬영을 마치고 이동하는 모습을 연출하였다.
  • 성산해변 2
    성산 해변에서 말을타고 한가로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겨움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 성산해변 빛내림
    하늘에 검은 구름이 가득한 아침에 갑자기 하늘이 열리드니 햇빛이 문섬위를 비추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 소정방폭포
    정방폭포 동쪽에 위치한 소정방폭포는 여름에 폭포물을 맞으면 신경통에 좋다는 속설로 많은 사람들이 물맞는 곳으로 유명하다.
  • 에코랜드 기차여행 1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에 위치한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온가족이 함께 가면 좋은 곳으로 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에코랜드 기차여행 2
    안개가 자욱한 에코랜드에서 관광객들이 기차여행을 즐기고 있다.
  • 외돌개 낙조
    관광지로 유명한 외돌개 해변은 낙조로 유명한 명소로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용두암 여명
    용두암에 새벽이 밝아 오면서 여명이 붉게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이다.
  • 용두암
    용두암은 잘 알려진 관광지로 제주시 용담동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마치 용이 승천하는 형상으로 위용있는 모습으로 있다.
  • 용머리해안 1
    용머리해안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부처진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 526호로 지정 되어 있는 곳으로 해안은 모두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 용머리해안 2
    용머리 해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은 180만년전 수중폭팔이 형성한 화산력 응회암층으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용머리해안 3
    용머리 해안에는 해식동굴이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안에서 밖을 보면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다.
  • 용머리해안 4
    해식동굴이 형성된 곳으로 사진가들이 밖으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 콩나물(유리성)
    제주 유리성은 유리로 만든 많은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작품은 콩나물 모형을 역시 유리로 만든 작품이다.
  • 풍경(유리성)
    풍경 작품도 유리로 만든 작품으로 아름다움을 자아 낸다.
  • 마차(유리성)
    관광객이 유리로 만든 마차에 앉아 나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며 즐거운 즐거운 모습을 취하고 있다.
  • 정방폭포
    서귀포 정방동에 위치한 명승지로 명승 제 43호로 지정 되었으며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이다.
  • 제주 돌하루방
    하루방이 앙징스럽게 누워있는 할망과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의 걸작품이다.
  • 물질공연
    성산 해변에서 해녀들이 물질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 주상절리대 1
    서구포시 중문면 대포동에 위치한 주상절리대로 기둥 모양을 하고 있는 멋진 절경의 작품이다.
  • 주상절리대 2
    서귀포시 중문면 대포동에 위치한 주상절리대로 벌집 모양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명소이다.
  • 질주
    성산해변에서 모터보트가 관광객을 싣고 해안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는 모습이다.
  • 차귀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딸린 무인도로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낙조로 유명한 명소이다.
  • 천제연제1폭포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내에 천제교 밑에 있는 폭포로 에메랄드 물빛의 연못과 주상절리를 감상 할 수 있다
  • 천제연제2폭포
    천제연 제2폭포는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이면 이곳에서 목욕을 하였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아름다운 폭포이다.
  • 천지연폭포야경
    천지연폭포 야경은 낮에 보는 것과 또다른 느낌을 준다. 조명으로 인해 폭포가 선명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는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에서 세찬 옥수가 떨어지는 아름다운 경승지로 관광객들의 감탄이 쏟아져 나온다.
  • 사라오름 산정호수 1
    한라산 바로 밑에 위치한 사라오름에는 분화구에 산정호수가 있어 신선들이 놀았던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절경을 볼수있다.
  • 사라오름 산정호수 2
    산정호수는 밝고 맑고 깨긋해 명경지수라 할 수있다. 작품은 거울같이 맑은 한폭을 담은것이다.
  • 한라산 설경
    폭설이 내린 한라산 설경을 송악산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한라산 정상에는 눈이 폭풍에 휘날리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 한라산 운해
    영실계곡에서 올라서니 한라산 정상이 운해에 휩쌓인 멋진은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 형제섬 여명
    새벽녘 형제섬에는 붉게 타오르는듯 휘황찬란한 풍경은 나의 가슴을 뛰게하였다.
  • 형제섬 일출
    형제섬은 일출의 명소로 많은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 형제섬과 파도
    형제섬과 바람에 철썩이는 파도와 어우러진 풍경은 한폭의 그림과 같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