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카메라모델:플래시:초점거리:조리개변경:노출방식:노출모드:노출시간:노출보정:W/B:ISO:촬영일자: 2013:01:28 13:55:46
저녁무렵 굴뚝에선
희뿌연한 연기가
쉼없이 뿜어져 나오고
폴폴 피어오르는 모습을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힌다
저녁상을 분주히 차리던 어머니께서
뜨끈한 누룽지를 넓적하게 긁어주시며
" 먹어봐~" 하며 웃음 지으시던 모습이
추억속에서 아른거린다...
정겨움이 넘쳐났던 그 옛날이 그리워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