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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을 찾은 사람들~

대화 중이다.
나무 뒤에서 조용히 속삭이고,
서로다른 의자의 끄트머리에 앉아서 손을 맞잡아 가며 적극적으로 감정를 나누고,
홀로 돌아 앉아 휴대폰 움켜잡고 진지함을 호소하는 조심스런 독백,

서로서로 다르지만 모두가 소통하는 중이다.
대화하는 중이다.
나는 사진으로 대화한다.
이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누군가와~~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