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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100.0 mm조리개변경: 56/10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1/25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400촬영일자: 2013:09:22 07:00:52


  • 상사화는 나팔꽃과 같이 몇 안되는 남자가 죽어 환생한 꽃입니다.
  • 옛날에 한 마을에 너무나 사랑하는 부부가 아이가 없어 간절히 소망한 가운데 늦게야 태어난 아이가 딸이였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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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명딸로 태어난 아이는 부모님에 대한 효성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이쁨은 온 마을에 자랑으로 소문이 자자했답니다.
  • 그러다 아버지가 병이들어 돌아 가시어서 극략왕생하시라며 백일동안 탑돌이를 하였는데 처녀를 지켜 보는 사람이 있었으니 큰 스님 시중드는 스님이였으니 누가 볼세라 마음을 틀킬세라 안정부절 두근반 세근반 분홍으로 물들어 감이 하도 애절한 가운데 말 한마디 못하고, 어느듯 백일은 다가왔으니 불공을 마치고 처녀가 집으로 돌아가던 날 스님은 절 뒷 언덕에서 하염없이 그리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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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 그날부터 시름 시름 앓기 시작하여 운명을 달리 했다 합니다.
  • 그 다음해 봄 절가에 곱게 핀 한 송이 꽃이 그스님의 무덤 옆이라 언제나 잎이 먼저 나고 잎이 말라 스러져야 꽃대가 쑥~하
  • 고 올라와 연보라 꽃송이를 고개가 무겁게 피었던지라 이름하여 상사화라 한답니다.
  • 세속의 여인을 사랑하여 말 한마디 말 못한 그 스님의 애절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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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이룰수 없는 사랑"이고 꽃말이 지어졌다 합니다.
 

                                                                                                                    아침이슬에 슬픈 전설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