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영주에서 대구까지 시간 넉넉히 달려 갔었는대 금요일이라서인지
웰매나 밀리던지 신천대로중간에서는 나 자신에게 정해진 시간에 목이메여 운짐이 빠짝 달았내요
30분정도 미리가서 못뵙던분들과 통성명이라도 지대로 해 볼려고 달렸는대....
결국은 궁금하던분 두어분만 못뵙고 어지간히 다 본샘인지?
사실 새로운분들을 보는건 궁금증이 유발된것이고 3년묵은 묵은김치처럼 뼈속까지 저려놓은
정스러운분들은 요줌 영 안보이내요
저는 사진 보다도 사람냄새가 더 좋은가 봅니다
만일 이글을 묵은김치분들이 보신다면 다음달에는 얼굴들이나 좀 보여 주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