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R5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70.0 mm조리개변경: 45/10노출방식: Program normal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20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25:06:21 07:41:25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에서
대청호 오백리길 명상정원에서
비 오는 날, 안개 낀 풍경은 참으로 운치 있었습니다.
비를 맞으며 함께 걸었던 작가님들과의 시간은
서로에 대한 배려와 팀워크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풀밭 가득 피어 있던 작은 야생화들이
눈길을 머물게 했고, 마음을 차분하게 감싸주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속삭이듯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행복은 늘 가까이, 낮은 곳에 머물러 있다”고.
그날은 마치 수채화 같은 하루였습니다.
공모전에 몰두하다 보면 가끔 잊기 쉬운
‘함께하는 마음’과 ‘사진작가로서의 본질’을
장맛비가 조용히 일깨워 주었습니다.
소중한 추억과 감동, 그리고 용기를 안겨주었던
비 오는 날의 출사, 그 하루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대전 동구 마산동551-4 명상정원 한터 주차장 (주차후 데크길따라 ~ 500리길 4구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