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R5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15.0 mm조리개변경: 28/10노출방식: Program normal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6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250촬영일자: 2025:10:04 07:36:26
추석을 앞둔 장터
비 내린 아침, 장터의 손길이 분주하다.
콩나물과 배추, 도라지와 나물들이
고무 대야에 담겨 오가며
명절의 온기가 시작된다.
이제는 대형마트와 인터넷 주문이
풍속처럼 자리 잡은 세상,
전통의 냄새는 점점 희미해져 간다.
그러나 이곳 장터 한켠에는
아직도 사람의 정과 덕담이 남아 있다.
손끝에 묻은 흙냄새,
그 속에 세월이, 삶이,
그리고 잊히지 않을 우리네 온기가 있다.
* 이곳 장터 에서 한때는 이미자 가수가 동백아가씨를
직접 부르며 공연을 했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정 나누는 마음으로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보은군 마로면 관기리 오일장
#일상의 감동, 향수
#콩나물 한줌으로 따뜻함을 전하는 장터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