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R5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52.0 mm조리개변경: 56/10노출방식: Program normal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50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25:10:25 11:31:38
가을이 오면
황금빛 들녘에 벼가 익어가고,
제때 추수를 서두르는 아버지 곁에서
어머니의 손길도 분주해진다.
시집간 딸 또한
그 마음을 닮아 하루 종일 아버지를 따라 나선다.
그렇게 흘린 땀방울 위에
한 톨의 쌀이 익어간다.
아직도 남아 있다 —
쌀밥 한 그릇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그 정성과 사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