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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700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27.0 mm조리개변경: 11/1노출방식: Manual control노출모드: Manual exposure노출시간: 1/40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200촬영일자: 2012:09:03 10:24:06

향적봉대피소에서 중봉쪽으로 가다 헬기장 전방에서 우측비탈로 내려가면 서쪽에 고사목 두 그루가 서있다. 

그중 좌측은 주목이고 우측은 구상나무 고사목인데 20여년 전엔 우측나무는 살아있고 좌측나무는 죽어있어

生과 死로 표현하여 일몰풍경을 찍었건만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이제는 둘 다 죽어 고사목이 되어

 썰렁한 느낌이든다. 괴산 삼송리의 600년된 왕소나무도 지난번 태풍로 쓰러져 군수가 제를 올리는

잠면을 보고 생각이 나서 사진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