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850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44.0 mm조리개변경: 28/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50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640촬영일자: 2025:06:28 05:43:30
신비로운 기운이 스며 있는 대청호 명상정원.
이곳은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은 이들이
전국에서 모여드는 치유의 공간이다.
그 풍경 앞에서
작은 손짓으로 무언가를 일러주듯 서 있는 한 사람.
마치 대청호의 소중함을
더 오래, 더 깨끗하게 지켜달라고
조용히 건네는 메시지 같다.
아름다운 경관을 보존하고 싶은
투명한 마음을 가진 사진작가가 아니라면
나올 수 없는 장면.
지부 정출에서 마주한 이 순간은
대청호가 품은 고요함과
그 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