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지난 5월 어느 날 퇴근 무렵

갑자기 소낙비가 주룩주룩 쏟아지더니

현관 앞 물길따라 송화가루 흘러와

예쁘게 마아블링을 만들어 놓았기에

얼른 찰칵 흔적을 남겼어요.

 

너무 가물어 메마른 요즘

비를 기다리며 올려봅니다.

 

주말에는 비가 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