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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 구시가지

세월그대로의 건물사이로 

어려서 부터 걷고 뛰던 그 길사이로

익숙하게 편히 걷는 뒷모습에서 매일 뜨는 안전문자가 생각납니다.

집 밖에 나오면 모든것이 달라져있어 내자리로 못돌아가시는 분들이

오늘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