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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홀로 피어

써 태연한 척 하여도

마음 한구석 흔들리고 마는 애처로운 그리움아… 

 

호수 속에 빠진 뜬구름이다가

비로 연잎에 떨어지는 날에는

한방울 그리움도 남겨 두지 말아라